우리 총영사관은 도쿄, 오사카에 이어 일본 제3의 도시인 나고야가 있는 아이치현을 비롯하여 일본의 동서를 연결하는 요충지인 중부 4현(아이치, 기후, 미에, 후쿠이)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중부 일본 지역은 일본 내에서도 핵심적 경제 권역으로서 우리나라와는 경제를 비롯하여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총영사관 관할지 내에는 현재 우리 국민 약 3만 5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90개가 넘는 직항편이 인천·김포·부산·청주와 나고야 중부공항을 잇고 있어 활발한 인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할지역 내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와 이곳을 방문하시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는 우리 총영사관의 최우선 사안입니다. 이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날의 여러 굴곡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접근성, 오랜 교류의 역사를 고려하였을 때 일본이 우리와 가장 긴밀한 관계의 이웃국가 중 하나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총영사관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민간·지방의 교류를 지속·확대해 나감으로써 나고야발 지방 외교를 통해 한일 간 실질적 관계 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